키오스크에 들려





아이스크림 토핑을 올린 토스트 하나 먹고-








미술관 옆 작업실에 몽키미숫가루를 사러 갔는데!

미리 예약을 했음에도 한시간반이나 기다렸다.


누구든 드시려면 제발 미리 예약을 하시길.

예약해놓고 밥 먹고 와서 찾아가는게 제일이다.






달달하니 맛있던 몽키미숫가루







그리고 오랜만에 다시 본

<날 보러와요>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