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카페 내부.


없던 메뉴였는데 사장님께서 시식한 후 올해부터 팔기 시작했다는 팥빙수.
얼음에 팥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몇개의 떡고물, 후루츠과일이 들어있는데 참 맛있었다.


머뭄의 개념 초코와플!


대학로 레드망고 사진은 그냥 뽀너스. (달랑 사진 한장뿐이라 넣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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