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있는 백순대

크리스피 밀크빙수

이디야 허니 카라멜 브래드

내사랑 민트초코칩

계란튀김이 저 맛이 아니라고!!

어릴때 학교 앞 분식집에서 얇은 튀김옷에 쌓여

떡볶이 국물에 투하 된 그 계란튀김을 생각하고 시켰는데

삶은계란에 튀김옷만 살짝 둘렀다. 이래놓고 하나에 700원이나 받아. 뭐야 이거...

백순대의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여긴 신림역3번출구쪽에 있는 5층 고모네

맛은 전에 먹었던 곳과 비슷비슷 

이름모를 카페.

와플은 나오자마자 썩션해야 제 맛.

0820

커피스미스 녹차빙수

막걸리카페 고추전, 알밤막걸리

0823

사모님 돈까스

0824

스시오 회전초밥

0825

수박껍질과 하얀절편

어제 먹은 닭갈비는 사진이 없구나-

홍대에 맛난 닭갈비집 발!견!

- 우유빙수, 팥과 섞어먹지 마세요.

   먹는 방법까지 일러주기에 굉장한 맛인 줄 알았는데

   음?

- 큰일이다, 어제 4시쯤 잠들었는데 8시부터 깨서 이러고 있다.

   나 11시엔 준비해야되는데 오늘도 잠은 다 잤네.

차이나 팩토리를 탈탈탈-

기름기가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배부르다.

딤섬 먹고싶다-

곤드레밥과 푸짐한 김치찜

한식이 먹고 싶을때마다 가는 곳

퀴클리, 이지웨이 보다 타로밀크티의 맛이 진해서 좋더라-

자꾸 생각나는 맛.

육수가 너무 많아 비냉인지 물냉인지

냉면의 고기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커피는 너무 맛 없는데 모히토는 괜찮더라-

여긴 커피빼고 괜찮은 듯.

조개찜과 낙지갈비찜

양이 어마어마했는데 순식간에 사라졌다!

배가 아무리 불러도 칼국수로 마무리.

옥수수찐빵 먹고싶다-

보고싶었던 연극 <모범생들>

생각만큼 좋았고, 생각보다 힘들었다.

심신이 지쳤을 땐, 역시 달달한게 최고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