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전주여행♪
이긴 했으나 무지 더웠던 전주여행
도착하자마자 흡입한 길거리야 바게트버거
속이 꽉 찬 맛있는 버거
독특하게 김밥과 돼지불고기를 상추쌈에 싸먹는 오원집
돼지불고기 1인분인데도 양이 꽤 많더라
최명희문학관 앞의 귀여운 바위
전주 한옥마을은 특히 밤이 되면 이쁘다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1층 카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얘기도하고~ 방명록도 작성하고
1723카페
5천원의 행복 컵빙수~
정말 맛있었던 황태구이!
마법의 소스 bb
역시 전주하면 왱이!!
오랜만에 먹어도 참 맛있더라.
전주에 왔으니 먹어본 모주~
수정과와 막걸리의 오묘한 맛
너무 더워서 탈진할 뻔하다
들어간 이디야. 사랑합니다 이디야 ㅠ_ㅠ
한옥마을점 아르바이트생 너무 착해요!! 직원 칭찬하기 오만번 해주고 싶은 심정
낮에 간 전동성당~
2년전에는 밤에 갔었는데.. 낮에 가니 또 새롭더라
마지막으로 마패 호두과자~
이거 진짜 맛있습니다. 진짜로요 ㅜ_ㅜ
.결론.
전주는 겨울에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