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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05.17  뮤지컬 김종욱찾기 1
  2. 2008.05.13  서툰사람들
  3. 2008.05.12  영화제 1
  4. 2008.05.11  뮤지컬 알타보이즈 1
  5. 2008.05.11  뮤지컬 뷰티풀게임 1
  6. 2008.05.11  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 1
  7. 2008.05.11  썸머 타임 머신 블루스 (Summer Time Machine Blu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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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찾기정민 정명은 이창희 080515


국민뮤지컬? 뮤지컬 처음 보는 사람이 추천해달라고 하면 바로 추천해주는 김종욱찾기.

공연끝나고 했던 싸인회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죄다 흔들리고..
처음 김무열 공연으로 봤을때는 공감되고, 슬프기도하고 그랬는데,
여러번 보니 어느새 멀티맨만 찾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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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즐겁게 봤던 연극.

류승룡-한채영 / 류승룡-장영남 으로 각각 한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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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08. 07. 18 ~ 07. 27
홈페이지 http://www.pif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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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부산국제영화제
08.10. 02 ~ 10. 10
온라인예매처 http://piff.naver.com/2007/2nd/reserve.nhn

영화제 :: 2008. 5. 12. 18:30 냉정과 열정사이




알타보이즈정민 김남호 에녹 육동욱 이창용 080302


콘서트형식이라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카톨릭이라는 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종교가 같지 않아도 무난히 볼 수 있는 공연.
알타보이즈로 뭉친 리더 매튜, 마크, 루크, 후안, 에이브라함. 다섯명의 만남과 각자의 사연. 그리고 갈등과 해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전체적으로 뮤지컬 넘버 모두 좋지만, 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에피파니! 

김남호가 부르는 에피파니를 다시 들을 수 없는게 속상해서 다시 한번 이 캐스팅으로 앵콜공연 해줬으면 하는 바람..






뷰티풀게임박건형 김도현 김동호 난아 조진아 김소향 김기현 080111



음악 조명 안무까지 너무너무 좋았던 공연. 공이 없어도 축구를 하는 듯한 안무와
특히 감옥씬에서 똑같은 군무를 추는 배우들. 그리고 시시때때로 변하는 조명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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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다섯 개의 레스토랑 ,다섯 번의 데이트 ,그리고 다섯 가지의 사랑
과연 큐피트의 화살은 그들을 향하게 될까?
 
 
첫번째 코스  
샌님 같은 노총각과 주선자의 착오로 엉뚱한 대상과 소개팅을 갖게 된 화끈한 성격의 소개녀의 이야기.
 
두번째 코스  
넘버 투 조직원과 바로 그 조직의 보스를 사랑하는 낭만파 여인의 위험한 삼각 관계.
 
세번째 코스  
동성 애인과 이성 애인을 공교롭게 함께 막닺드려 난감해하는 한 남자의 당황스러운 이야기.
 
네번째 코스
 
열정적인 남성성을 가진 남자와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 사이에서 방황하는 여인의 이야기.
 
다섯번째 코스 
한 남자를 짝사랑하는 웨이트리스와 그 사실을 모르는 눈치 없는 새끈남에 관한 이야기.




파이브코스러브이율 김선아 김진태 080423


세명의 배우가 들려주는 다섯가지 사랑이야기. 다섯가지 이야기 중 단 하나도 지루한것이 없을만큼 재밌었던 공연.
18세이상 관람가답게 성적인 묘사가 많은 공연이긴 하지만 거부감이 들진 않았다.
세명의 배우밖에 나오지 않는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꽉찬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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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타임 머신 블루스 (Summer Time Machine Blues, 2005)


감독 모토히로 카츠유키
출연 에이타, 요자 요시아키, 카와오카 다이지로, 우에노 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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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작동할 수 있는 리모컨이 고장나면서 벌어지는 일들.
타임머신을 타고 나타만 한 남자로 인해 고장난 리모컨을 다시 가져오기 위해 과거로 돌아간다.
하지만 과거를 바꾸면 모든게 바뀐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다시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
초반 몇분간은 무슨 내용인지 긴가민가할텐데, 영화를 끝까지 다 보고나야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작은 내용 하나하나가 연결되어 있는게 기발하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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