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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입맛'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03.30  커핀 그루나루 1
  2. 2009.03.18  맛있는 2
  3. 2009.03.18  명동 할머니국수
  4. 2009.02.23  온달왕돈까스 1
  5. 2009.02.22  토마스 스테이크







케익이랑 가격이 동일하길래 한번도 안먹어본 나는 한조각만 주는 줄 알고 비싸네- 했다.
케익이랑 같이 시켰는데 이건 다 먹고 케익은 반 이상 남았다. 보기만 해도 살찌는 소리가 들리네.

 

 

 

커피빈에서 먹었던 티라미수, 치즈케익, 초콜릿무스 (맞나?)


명동 안동찜닭



명동 비어할레. 사진은 나초랑 훈제족발뿐이지만 감자튀김이랑 모듬소시지구이도 먹었다 :-)
맥주도 맛있고 안주도 맛있고. 특히 감자튀김!! 비어할레 사랑할거야♥



하루종일 먹고 또 먹고- 아.. 케익 먹고싶다. 오늘도 케익앓이 중.

맛있는 :: 2009. 3. 18. 02:35 까다로운 입맛



두부국수. 맵거나 짜거나 강하지 않은 맛인데도 중독성있는 맛.

비빔국수



너무 맛있었던 두부국수, 비빔국수, 김말이!
김말이 크기에 놀라고 맛에 놀라고 가격에 놀랐다. 아 너무 맛있어


 










요즘 일식돈까스에 질려있었는데 오랜만에 옛날돈까스 먹으니 너무 맛있어::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고 밥도 리필되고. 밥순이인 나로서는 밥 리필이 제일 좋다:-)
카레 먹고싶다고 노래부르다가 결국 또 시키고- 다음엔 치킨도 먹어봐야지.

넷이서 잔뜩 먹고도 만오천원이 채 안되는 가격이었던게 제일 좋았다.
요즘같이 돈이 궁할 땐 저렴하고 맛있는게 최고!
(돈까스 사진에 귤은 나오는거 아님ㅎㅎ)













치즈햄버그+매콤스파이시소스+감자튀김으로 주문. 저녁에 가면 테이블이 꽉 차서 기다릴정도로 사람이 많았는데 낮에 가니 한가해서 좋았다. 음료가 체리주스에서 레몬주스로 바뀐건 탁월한 선택이었어. 토스트랑 샐러드가 맛있어서 자꾸 먹다보니 본 음식 나오기전에 배가 부르는 사태가. 토스트에 버터랑 애플잼 발라 먹는거 너무 좋은데 버터가 안녹아서 바르기 힘들다. 욕심내서 샐러드 담다가 다 못먹으면 엉덩이로 이름써야하니 조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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